나의 서재/수필

나는 오늘로써 세상을 다시 보기로 했다

기영석 2011. 11. 23. 17:09

정치는 쇼란 말이 거짓이 아니란걸...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는 정치하는 인간들은 한놈도 믿지말라는것.

 

보수보다는 진보를 택해야 된다는것.

 

진정 국민을 위하여 말로만 신뢰를 부르짓는 위정자는 OUT !...

 

지역민 농민을 위하여 한몸 다바친다고 목터지게 지랄하는 지역 국회의원들...

 

대통령도... 단체장... 의원들... 정치하는 인간들 자체가  좀...

 

이런 행태의 정치 때문에 국민은 특히 서민이 못 살아간다.

 

오늘로써 박사모 카페에서 탈퇴를 하였고 특히 한나라당은 ...

 

서민을 위하는 바보 대통령이 너무 그립다.

 

서민을 위하는 누군가를 나는 지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