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준 동기동창 친구들의 기념 사진입니다.
잘못된 부분에 참석한 친구들의 명단을 넣어 보았어요.
만나서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는 친구들...
안동에 있는 "하늘로 흐르는 강" 여기서 동기들의 총회를 할 곳입니다.
전국에있는 동기들이 시간을 맞추어 도착하는 모습입니다.
넓은 식장안에서 끼리 끼리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한잔하는 친구들...
사회자 기영석의 진행으로 회의가 시작되고 김영구 회장이 총회에 앞서 인사말을 한다.
식순에 의해서 이승규 친구의 감사보고가 이어진다.
사회를 맡아서 보느라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었는데 여기 한장이 흐릿하게있어 올리며
오늘 전임 회장(이승규) 총무(정영숙)에게 주는 감사패의 내용을 보고있다.
사회자의 진행으로 다음은 각지역별로 지역 회장과 지역 친구들의 인사가 있었다.
서울지역 고병훈 회장과 친구들의 인사하는 모습이다.
좌로부터 정재서 박흥식 안춘자 고병훈 손경희 함영오
대구에서 가장 많이 온 김문겸 회장과 친구들이다.
뒷줄 좌로부터 지태원 장사식 유영석 전상남 앞줄 좌부터 김재오 안한식 김순자 권숙자 이정순 정영숙
마이크 잡고 인사말하는 대구의 김문겸 회장
다음은 고향 풍양 친구들 인사를 합니다. 차렷! 경례!
우리 고향을 지키는 친구들은 회장 권오훈 총무 이창식입니다.
좌로부터 다인에 살고있는 김연식친구 조현대 이일희 이창식 손병창 이승규 기영석 권오훈(잠시밖에)
권오훈 회장을 대신해서 인사말하는 이창식 총무
좌로부터 함영오 안한식 조현대
오늘 동창회 자리를 마련하기위해 많은 고생을한 안동의 친구들입니다.
좌로부터 김영구 회장 노란옷입은 아가씨친구가 정옥자 총무 함께 준비하느라 고생한 유영락 친구입니다.
흑백으로 만들어 봤는데 저가 사회를 보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못하고 저의 디카를 갖이고 사진을 좀 찍으라 했는데
찍기는 많이 찍었는데 집에와서 사진 편집을 할려고하니 저가찍은것 외에 누가 찍었는지 찍은 사진이 모두가
머리없는 사진 몸통만있고 또는 발만... 가장많이 찍힌것이 밥그릇과 땅 바닥이라서 저로서는 어떻게 할수가
없었고 나중에 찍으려니 누군가 디카를 켜두어 놓아서 밧데리가 없어 사진하나 없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친구들 이해 해주라. -영석-
창원에서 빠짐없이 꼭 참석해주는 우리 친구 황창엽(황억모) 입니다.
김영구회장의 주선으로 우리 모임에 특별히 모셔서 인사해주신 안동 간고등어의 이동삼 명인입니다.
우리모임을 축하해주면서 인사말씀을 하시는 이동삼 안동간고등어의 장인이십니다.
풍양친구들만의 한컷
예쁜 27회의 여자친구들입니다. 70세가 넘어서 볼려나? 왜 인터넷으로 못보나...
뒷줄 좌로부터 정옥자 정영숙 김순자 윤강순 권숙자 안춘자 안명숙 윤순열 전경옥 손경희
혜여지면서 기념사진 다들가고 몇명만이라도
뒷줄 좌로부터 정재서 정옥자 김문겸 안한식 정영숙 손병창 김연식 함영오 윤부오 지태원 유영석 윤순열
김영구 전경옥 박흥식 이정순 김순자 윤강순 손경희 장사식 안명숙 조현대 유영락 권숙자 전상남
기영석 김재오 이일희 고병훈 안춘자 이승규 여기없는 친구들은 다들집으로감.
내년을 기약하면서 오늘의 모임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서로의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친구들...
내년에도 이곳 안동에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약속하며 우리는 혜여져야만 했다.
친구들아! 너희들은 즐겁게 많이 먹었는지 모르지만 갑작이 사회를 맡아달라는 부탁을받고 거절할수가 없어
두서없이 준비없이 몇시간동안 끝날때까지 많은 음식들 제대로 한번도 못 먹어본 사회자가 기영석이란걸
꼭 기억해주라. 내가 불쌍도 않드냐? 내 사진은 다버리고 사진도 별로없는 내 신세가 처량하구나...
그래도 먼 후일 친구들을 위해 이렇게 편집해서 사진 올리는 기영석이란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라 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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