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풍호 http://blog.daum.net/195suk 풍양쉼터 http://cafe.daum.net/youngsukki 비마 (비마카페) http://cafe.daum.net/194suk (비마들은 영원한 비마)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8.02.09
황매산등산/시산제 풍양 산악회 회원 여러분! 산악회가 구성이되고 함께 해온지가 벌써 일년이 지나고 2008년 무자년의 시산제가 오늘 합천에있는 황매산에서 거행이되여 회장 안희문외 참석회원 여러분과 시산제를 올렸습니다. 새해에도 풍양 산악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저는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을 동영상으로 편집..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8.02.09
정든님/사랑이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 풍호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 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도 애만 태우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우나 홀로 있는 밤.. 풍호인생/#내노래연습# 2008.02.08
위기 극복 메시지 위기 극복 메시지 인간만사 세옹지마라 했다. 화에는 복이 기대여 있고, 복에도 화가 숨어있는 것이거늘 사람이 인간세상의 행과불행을 주관적이거나 직접적으로 판단 할수는 없다. 사람의 인생은 평탄하고 순조로울 수 만은 없는것. 인생의 여정 속에는 기복도 있겠고 뜻하지 않은 좌절도 있을 것이..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8.02.02
고해의 바다 고해의 바다 인간사(人間事) 울고 웃는 것이 둘이 아니요. 행과 불행이 둘이 아니라 마음을 움츠리면 바늘 구멍보다 작아지지만 마음을 펼치면 온 우주라도 감쌀 수 있나니 여섯 감관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마음, 커다란 마음으로 온갓 세상 벗어 나리라 흐르면 흐르는 대로 변하면 변하는 대로 ..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8.02.02
선창/풍호 선창/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 풍호인생/#내노래연습# 2008.02.02
추풍령/풍호 ♡추풍령/풍호 <작사 전범성 작곡 백영호 >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여 울고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 풍호인생/#내노래연습# 2008.02.01
테이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테이블 형태 입니다복사해서쓸것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테이블 형태 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테이블 형태 입니다 style:dotted를 사용 style:dotted를 사용 style:dashed를 사용 style:groove를 사용 style:double를 사용 style:ridge를 사용 style:outset 를 사용 style:solid를 사용 style:ridge 와 style:dou.. 풍호인생/#풍호의작품# 2008.01.19
♣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사람나고 돈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