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호인생/#내노래연습#

남자의길

기영석 2008. 3. 3. 14:00

        남자의 길/-풍호-
         
         


        내 살아온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 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 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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