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대한문인협회 13

대한 창작문예대학 개강식

대한 창작문예대학 개강식 20200202 대한 창작문예대학 제10기 개강식에 참석 2020년 2월 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훌륭하신 교수님과 선발된 20명의 수강생들이 강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강의가 있었다 전국에서 이미 등단하신 시인님을 대상으로 선발했지만 앞으로 5개월간 대전에 있는 대한 창작문예대학 강의실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 시를 잘 쓰기 위해서 더 모자란 부분을 더 배우고 채워서 좋은 시를 잘 쓰기 위함이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해야겠다 기왕에 시작한 문학인데 젊은 시인님들과 함께 배우려는 나 자신을 자책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도전이 중요하지 생각은 생각으로 끝내 사라진다

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회 봄은 옵니다 외 9편 ● 내 삶에서 상상으로 시를 창작하고 황혼에 소중한 여운을 결부 시켜 고뇌하는 내면을 냉철하게 묘사해 희망으로 가득 채워질 날을 기다리며 내가 나고 자란 이 땅 이곳에서 글 밭을 가꾸는 시인으로 살고 싶다 정해진 주제에 따라 시상을 찾고 훌륭하신 교수님의 피드백 강의로 성숙한 시를 쓰도록 배움을 얻었지만, 배려하는 마음과 아픔을 함께하며 강의실 교수님들과 10기 시인님들의 좋은 인연 가슴에 고이 가두어 둡니다. ●목차 1, 봄은 옵니다 2, 산책길 따라 3, 여인의 입술 4, 애타는 마음 5, 남자의 눈물 6, 사랑하는 딸, 이화야 7, 빨간 딱지 8, 흔적을 만진다 9, 가슴에 심은 사랑 10, 잠들지 못하는 이유 ● 1번 봄은 옵니다 / 기영석 하늘도 서러운지 온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