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동네의원에서 얼마전 더운날 일을 했드니만 어지럽고 머리가 자꾸 아프기에 영양제나 맞을까해 가까운 면소재지 의원을 찾아갔다. 깔끔하게 요즘새로 개업해서인지 왠지 젊은 여자인지 간호사인지 접수대 앞에 서있다. 아가씨 : 어떻게 왔어요? 내 : 어지럽고 영양제나 한번 맞을라고요. 접수..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18.07.18
울고넘는박달재/풍호 여기 동영상은 박달재를 갔을때 찍은 사진으로 꾸몄으며 노래는 못부른 저의 노래를 넣어보았습니다. 못부른 노래이지만 심심해서 꾸며 보았으니 이해바랍니다.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12.12.30
연습이 가장 좋은 공부입니다. > CUT-HEAR 이미지가 위로 스크롤 되지요. 그림을 추가 하셔도 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풍호-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11.07.01
두개의 background로 하나의 이미지 연출 두개의 background로 하나의 이미지 연출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러므로 행..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11.06.24
빛바렌 군대에 가기전 사진한장 21살때(42년 전) 대구에 있는 대풍제과에서 빛바렌 사진 한장... 개성상인 5대 경영철학 1. 남의 돈으로 사업하지 않는다 2. 한가지 업종을 선택해 그 분야 최고 기업으로 키운다 3. 장사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신용을 지킨다 4. 자식이라도 능력이 모자라면 회사를 물려주지 않는다 5. 기업은 국가경제발..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11.06.24
김삿갓을 읊은시/연습 삿갓을 읊은 시 나의 삿갓은 빈배와 같이 가볍고 가벼워서 한 번 쓰자 어느듯 사십 평생이 흘렀구려 목동의 신세는 들에서 소를 따라 다니는 것이고 늙은 어부의 신세는 강가의 갈매기와 벗하고 지낼뿐이네 나는 한가로우면 삿갓을 벗어 나무에 걸어놓고 꽃구경을 하기도 하고 흥이나면 삿갓을 벗어..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10.09.01
살기가 힘이 들때... 살기가 힘이 들때... 살기가 힘이 들 때....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