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친목/▣비마의추억▣

체육대회

기영석 2008. 10. 18. 23:01

2008년도 체육대회및 가을축제가 본교 실내 체육관에서 한마당 잔치로 시작 되였다.

선생님과 선 후배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좋은추억을 쌓았다. 여기 보잘것없는 한장의

사진이지만 먼 후일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랄뿐이다. 잊을수없는 추억으로 말이다.

 

 학우들이 한점씩 마련한 경품권 추첨으로 줄 상품들이 진열 되여있다.

 

 체육대회를 축하한다는 전국 학교 학생장들의 축하 화환들이다.

 

 우리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인사말과 축사를 하고 계신다.

 

 총 학생이 체육대회 인사를 하고있다.

 

행사장인 실내 체육관 입구에도 축하 화환이 보기좋게 양쪽으로 서 있다.

 

 행사장 입구의 안내 표시가 보기좋게 걸려있다. 이번 학생회에서 임원진이 너무 고생하며

많은 준비를하고 있슴이 여기에서 볼수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식전행사... 학우들의 노력과 주선으로 학원생을 초대하여 이번 행사를 빛내려고 노력하였다.

  

 금강산도 식 후경이라고 먹어야 된다고 함께 마련한 음식을 나누어 먹고있다. 1.2학년들의 모습이다.

 

 1학년과 2학년의 족구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2학년 승 이다.

 

 정정 당당하게 게임을 마치고 서로의 악수로 인사를 하고 있다.

 

승자인 2학년과 3학년의 대결에서는 또 2학년이 승자가 되여서 2008년도는 2학년이 일등을 하였다.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하는 학우들의 썰렁한 모습이 뭇내 아쉽기만하다.

 

 1학년대 2학년의 피구 경기를 하기전 경기 규칙을 듣고있다.

 

 실내 체육관에는 만국기가 펄렁이고 곳곳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가득하다.

 

 1학년대 2학년의 피구경기를 시작하기전 확실한 경기규칙을 정하는 모습...

 

 열심히 경기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1학년과 2학년 피구경기도 2학년 승이다.

 

 2학년과 3학년들의 피구경기 시작하기전 경기규칙 설명을 듣는 학우들이다.

 

 2학년대 3학년 피구경기도 2학년의 승으로 끝나서 올해는 2학년의 해 이기도하다.

 

 2인 삼각경기 정말 재미있고 보람된 하루가 아닌가 싶다.

 

반환점을 돌려고 열심히 달리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 내게 한다.

 

 1학년과 2학년들의 줄당기기 경기~ 시작과함께 한치의 양보도없이 당기지만 2학년의 승이다.

 

 줄당기기 경기에서 이긴자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2학년과 3학년의 줄당기기 경기도 2학년들의 승이다. 이렇게해서 경기는 모두 끝나고 종합순위가

발표되였다. 종합순위 1등 2학년  2등 1학년  3등 3학년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경기는 마쳤다.

 

대전여고 총 학생회장께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축하해 주었다. 인사말과 노래한곡후 경품 추첨을 하였다.

 

 학년별로 2명씩의 노래솜씨를 보이고 즐거운 체육대회의 뒷풀이로 이어져 행사장은 더욱 빛났다.

 

실내 체육관 바닥에 앉아서 노래도 듣고 경품추첨으로 상품도 받고 당첨 번호를 기다리는 진지한 모습이다.

 

 만년 사회자와 우리학교 영어 선생님의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경품도 당첨되시고 노래도하고 김도훈 선생님의 열창하시는 모습이다.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이 검게 나왔지만 먼 후일 잊지않고 좋은 추억으로 남겨 주세요.

 

 서정혁 교무 선생님은 3학년 담임 선생님이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너무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선생님은 노래하고 제자들은 고추 포대 머리에 이고 손뼉치며 좋긴 좋은가 보네요. 

 

3학년1반의 삼총사 마님들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알지요??? 세월가면 안다니까... 

 

3학년1반 서정혁 선생님과 삼총사 첫째(Kim s j) 둘째(Lee h s) 셋째(Lee m s)마님들입니다.

 

잘 못 나온 사진을 올렸드라도 이해를 해주시고 더많은 사진은 비마에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봐주신데 대하여 너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선생님과 학우 여러분! 이제 저희들은

머지않아서 이 학교를 떠나야 합니다. 떠나드라도 여러분을 잊지 않기위해서 여기 몇장의

보잘것 없는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모든걸 추억으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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