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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조 : 기우성[奇友誠] | |
2> 본관 및 시조의 뉴래 | |
기씨의 시조는 기자조선[箕子朝鮮]의 시조왕 기자[箕子]의 48대손인 기우성[寄友誠]으로 | |
전한다. 행주기씨대동보에 의하면 우성은 백제에서 시중[侍中]을 지냈으며 | |
그후 계보가 실전되어 고려때 문하평장사를 역임한 후손 순우[純祐]를 1세조로 하고 | |
행주를 본관으로 삼아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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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는 순우의 아들 수전[守全]이 문하평장사를, 손자 윤위[允偉]는 상장군을, | |
윤숙[允肅]은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냈다. | |
탁성[탁성]이 1174년 조위총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세워 최고벼슬인 문하시중에 추증되었다 | |
조선때의 성리학자 기대승[기대승]이 어려서부터 학문이 뛰어나 이름을 떨쳤는데. | |
후일에 부제학을 거쳐 대사간에 이르렀다. | |
3> 집성촌 | |
전남 광산군 일원 |
전남 장성군 일원 |
전남 무안군 망운면 연리 |
황해도 금천군 좌면 암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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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씨[箕氏]는 고대 중국 주나라 무왕때 사람인 기자[箕子]의 후예로 조선씨족통보에 | |
기록되어 있으나 행주기씨[幸州奇氏]와 연원이 같으므로 동원[同源]으로 추정된다. | |
강원도 인제와 경북 영일에 소수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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