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글 자료

낙관과 비관사이

기영석 2009. 8. 19. 23:11
낙관과 비관사이

낙관과 비관사이 옛날에 한 임금이 두 신하인데 이웃나라를 둘러보고 오라고 했더니 한 신하는 이웃나라의 좋은 점만 보고 오고, 또 한 신하는 그 나라가 곧 우리나라를 쳐들어올것이라고 나쁜 쪽만 보고 왔더랍니다. 사실이 나쁜데도 좋은 점만 보고 온 신하가 있다면 그것도 문제겠지만,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가질 입장은 그것과는 좀 다를거라는 생각입니다. 기왕이면 좋은 점을 보고 상대방의 장점만 발견해내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대아현상이 있는 요즘 더위로 인하여 짜증내시지 말고 좋은 생각으로 기분이 상쾌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고 내일도 힘찬하루 열어가시길요.. 운영자-친절한 금자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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