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 219

마음비우고 시류따라 사는게 현명하지만 걱정은 운명인걸...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면클에 가입하고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 늦도록 면클의 곳곳을 뒤져 보았습니다. 느낀것은 사건마다 조금씩은 틀리는 모양입니다. 저는 작년2007년 12월6일 파산/면책(대구지법) 신청완료하고 올해5월00일 파산선고 확정 10월10일 면책(종국/인용) 결정 일주일후 법원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