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의 3년(선생님과 동창생) 추억의 3년 선생님과 동창생 ★지나온 3년이 왜 이리도 바삐 갈까요? 부끄러워서 또 수줍어서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학교에 등록하고 어느누가 알까봐 두려워 숨죽이며 지나온 시간이 벌써 3년이라니... 만학도라고 말만 들어오던 우리가 현실로 다가와 만학도들만이 알고 지녀야했던 우.. 나의친목/▣비마의추억▣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