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삼 사행시

화마는 미쳤다

기영석 2019. 5. 24. 04:11

#두줄시

 

화마는 미쳤다 / 기영석

 

온종일 불난 전쟁터는 잿더미가 웬 말이요

피해자의 울음소리 어찌해야 합니까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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