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삼 사행시

시가어렵다 두줄시

기영석 2019. 5. 24. 04:15

#두줄시

 

시가 어렵다 / 기영석

 

시가 좋아 배우려는 욕심에 꾸벅 잠 설치며

졸면서 손바닥에 폰을 만지작 거린다

 

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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