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디카시

송이

기영석 2019. 12. 13. 22:58

 

송이

 

사돈께서 보내주신 선물

누구나 쉽게 구할 수도 없는

너무 비싸서 귀하다는 송이

덕분에 감사히 잘 받아서

올해도 송이를 맛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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