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디카시

개미취 꽃

기영석 2019. 12. 13. 23:01

 

 

 

 

 

 

 

개미취 꽃 / 풍호 기영석

 

보라색의 꽃이 너무 아름다워

가던 길을 멈추게한다

흐드러지게 핀 꽃은

만추를 만끽하려나

화려한 모습으로 동산을 이룬다

 

디카시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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