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디카시
개미취 꽃 / 풍호 기영석
보라색의 꽃이 너무 아름다워
가던 길을 멈추게한다
흐드러지게 핀 꽃은
만추를 만끽하려나
화려한 모습으로 동산을 이룬다
디카시
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