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 여러분! 학우 여러분! 글 많이 올리게 할려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오직 학우들의 열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졸업하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후회할 일이요. 이 시간은 절대오지 않는다는거 알아주면 좋겠어요. 오늘 밤도~ 눈물짓는 우리반 여자 학우! 오죽하면 이렇게도 오늘도~ 내일도~이글..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7.08.31
섬마을선생님/경음악/고향의봄 고향의 봄 고향의 봄 고샅길을 따라 얼기설기 엎드린 개나리등에서 꽃등이 터진다 초가집 처마에 낙숫물 그치면 솔솔피어오르던 내 고향의 아지랑이 그 그리움을 따라 마루 밑 백구의 눈꺼풀마냥 소르르 밀려오던 나른함이여 겨우내 새까맣게 튼 내 손등같이 울퉁불퉁한 길 바닥을 걸어 삐그덕 사립..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7.03.17
바다가육지라면/라훈아/글 올라가기 ◈ 물이 낮은곳으로 흐르는 이유 ◈ 남들이 위에 있다고 해서 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는 것은 착각입니다. 어찌보면 위대함이란 낮고, 비어있고, 수용 적이고, 봉사하는 정신에서 비롯되는 지도 모릅니다. 생명력이 물과 같다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강보다 위대한 바다는 더 낮은 곳에 위치해 있으..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7.03.02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빌께요. 항상 행복하시고 2007년엔 부자 되세요... 여러분을 진심(眞心)으로 사랑합니다. -♥영석드림♥- ☜◀..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7.02.16
지난 일년이 너무 아쉬워요~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혼자 버거워껴않을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흘러가듯이 사는거야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모두가 똑 같다면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지 단지 막연한 기대.. 풍호인생/#내가만든글#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