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주기씨(幸州奇氏) :: :: 행주기씨(幸州奇氏) :: ▣ 유래 시조 : 기우성(奇友誠) 시조 기우성(奇友誠)은 기자의 49세손으로 백제 은조왕때 시중으로 입사했다 한다. 기자조선의 마지막 왕인 애왕(41대 준왕)이 위만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금마(현재의 익산)군에 마한을 세웠으며 마한 말기의 원왕에게 세형제가 있었는데 우평.. 가족사랑/◆-幸州奇氏-◆ 2010.03.03
고봉 기대승선생을 봉향하는 월봉서원과 빙월당 이 글(사진)은 백운님의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것입니다. 백운님의 주소: http://blog.daum.net/sonsang4/13738516 오늘 답사할 곳은 고봉 기대승선생을 봉향하는 월봉서원이다. 임곡우회도로가 끝나는 부분에서 임곡에서 내려오는 고가도로와 만나고 그부분에서 다리를 건너 좌회원해서 가면 용진산으로 가는 길.. 가족사랑/◆-幸州奇氏-◆ 2009.11.19
논사록 논사록 최초작성 [Opentory 03.07 16:21] | 마지막 업데이트 [Opentory 03.07 16:21] 이 문서는 총 6번 읽혔습니다. 論思錄 조선 중기의 학자 고봉(高峯) 기대승(奇大升)이 경연에서 행한 강론을 모아 간행한 책. 2권 2책. 목판본. 이 책에는 기대승의 정치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고봉집》 제 4,5책에 실려 전하며, 규.. 가족사랑/◆-幸州奇氏-◆ 2009.11.19
퇴계고봉왕복서 퇴계고봉왕복서 최초작성 [WikiSysop 12.21 14:29] | 마지막 업데이트 [Opentory3 03.31 17:52] 이 문서는 총 42번 읽혔습니다. 退溪高峯往復書 퇴계 이황(李滉)과 고봉 기대승(奇大升)이 성정(性情)에 관하여 변난(辯難)한 왕복서를 모은 책. 3권 3책, 목판본(목판本). 퇴계와 고봉은 태극(太極)과 사단칠정(四端七情)에.. 가족사랑/◆-幸州奇氏-◆ 2009.11.19
기대승 기대승 최초작성 [WikiSysop 12.21 13:40] | 마지막 업데이트 [Opentory1 03.20 09:57] 이 문서는 총 166번 읽혔습니다. (奇大升 1527~72(중종22~선조5)) 조선 중기의 주자학자. 자는 명언(明彦), 호는 고봉(高峯)· 존재(存齋). 본관은 행주. 1549년(명종 4) 사마시(司馬試)에, 58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여 공조참의· .. 가족사랑/◆-幸州奇氏-◆ 2009.11.19
기대승(奇大升, 1527년~1572년)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기대승(奇大升, 1527년~1572년)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다. 자는 명언(明彦), 호는 고봉(高峰)·존재(存齋), 시호는 문헌, 본관은 행주이다. [편집] 생애 1558년(명종 13년) 문과에 급제한 후 사관(史官)을 거쳐 사정(司正)이 되었으나, 훈구파에 의해 벼슬에서 물러났다가 선조 때 대사성이 되었다. 그 뒤 해.. 가족사랑/◆-幸州奇氏-◆ 2009.11.19
논사록 (기대승 강론집) [論思錄] 논사록 (기대승 강론집) [論思錄] 출처: 브리태니커 관련태그 기대승강론집, 서적 논사록--> 조선 중기의 학자 기대승(奇大升:1527~72)이 경연에서 행한 강론을 모아 엮은 책. 저자의 문집인 〈고봉집 高峰集〉 제4, 5책에 수록되어 있다. 기대승이 죽은 뒤 경연에서 행한 그의 강설을 소중히 여겨 선조의 .. 가족사랑/◆-幸州奇氏-◆ 2009.11.19
사단칠정분이기왕복서 (이황·기대승 유학서) [四端七情分理氣往復書]출처 사단칠정분이기왕복서 (이황·기대승 유학서) [四端七情分理氣往復書] 출처: 브리태니커 관련태그 사단칠정논쟁, 이황·기대승유학서, 한국철학, 서적 사단칠정분이기왕복서-->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인 이황(李滉 : 1501~70)과 기대승(奇大升 : 1527~72)이 성리학의 핵심 개념인 사단(四端)·칠정(七情)·이.. 가족사랑/◆-幸州奇氏-◆ 2009.11.19
기대승(조선 문신·학자) [奇大升] 기대승 (조선 문신·학자) [奇大升] 출처: 브리태니커 기대승--> 1527(중종 22)~1572(선조 5).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개요 기대승의 글씨 /기대승의 글씨, 〈근묵〉에서, 성균관대학교 ... 조선 유학의 전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주자학자이며, 지치주의적(至治主義的) 이념으로 왕도정치를 펼치려 했다. .. 가족사랑/◆-幸州奇氏-◆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