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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열차 타고 낭만과 꿈의 세계로 들어가자"

"눈꽃 열차 타고 낭만과 꿈의 세계로 들어가자" 머니투데이 | 최병일 기자 | 입력 2010.12.30 10:26 | 누가 봤을까? 50대 여성, 울산 [머니투데이 최병일기자][편집자주]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설국'의 한 대목처럼 기차가 달려가는 사이로 흩날리는 눈의 모습은 장관 그 자체다. 눈..

1박 2일도 실수한 대왕암, 그럴만 하겠네

1박 2일도 실수한 대왕암, 그럴만 하겠네 오마이뉴스 | 입력 2010.12.19 11:37 | 수정 2010.12.19 13:05 | 누가 봤을까? 10대 남성, 울산 [오마이뉴스 성낙선 기자] 11월 14일(일) ▲ 갯바위. 한 마리 용이 바다를 헤엄쳐 가는 모양이다. ⓒ 성낙선 ▲ 해국이 피어나는 갯바위. 외모에서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 100여개 마을 잇는 300㎞ 도보길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 100여개 마을 잇는 300㎞ 도보길 노컷뉴스 | 입력 2010.12.02 10:24 [데일리노컷뉴스 장영환 기자] '숲길'이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지리산 둘레 800리(약 300㎞) 잇기' 장거리 도보길이다. 현재 개통된 구간은 전북 남원시 주천면 장안리에서 경남 산청군 금서면 수철리까지 이어..

단풍으로 붉게 물든 산하, 여기가 핫 플레이스

단풍으로 붉게 물든 산하, 여기가 핫 플레이스 조이뉴스24 | 입력 2010.10.22 13:20 | 누가 봤을까? 50대 여성, 전라 < 조이뉴스24 > 가을 바람을 타고 전국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11월초까지 그리 길지 않은 기간에 누릴 수 있는 풍경인 만큼 단풍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러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