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수필

내가 배워본 Dens를 한테 모아본다.

기영석 2010. 10. 15. 22:30

오랜세월동안 생활의 일부분을 여기에 담아봅니다.

 

사람들의 얼굴이 틀리듯이 Dens에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아예 몰으고 살면 이런게 있는가 싶지만 그 춤의 진정한 매력을 알게되면 춤에 빠져

미치게 되는 것이지요. 진정한 춤의 고수들은 때와 장소에 가려서 행동을 하지만

문제는 조금이라도 춤의 맛을 보았던가 아예 못하는자들의 고정관념이죠.

 

쉽게 말하면 춤쟁이라고하며 자기는 못하든가 춤추는 사람들을 폄하 하는게 문제랍니다.

춤이라면 보기는 쉬워보이고 별거 아닌것처럼 볼지는 몰으나 모든게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건 아닙니다. 10년 이상의 갈고 닦은 실력도 쉬워 보지만 현장에서 차이는 많이 난다는

것을 여러분은 꼭아셔야 합니다. 진정한 춤꾼은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제 이 글을 보시는분은 시대의 흐름에따라 사는게 가장 현명한 삶을 살게 됨을 알게 됩니다. 

남을 흉보지 말고 남은 인생 뭔가를 배우려 한다면 내 생이 끝날때까지 행복해 지고 마음

자체가 부자가 됩니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할줄도 알게 됩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우리나라 춤의 원조이자 사교춤의 꽃이라는 지르박입니다.

 

 

 

춤 동작보담 흘러나오는 트로트 음악이 좋은것입니다.

 

 

 

부르스는 춤의 진정한 매력이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자이브인데 댄스 스포츠로 사교의 지르박과 비슷하지만 올림픽 공식 종목이기도 합니다.

 

 

 

차차차입니다. 댄스스포츠인데 운동이 많이되는 춤이라고 해야겠죠.

 

 

룸바는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되고 보는이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이 룸바입니다.  

 

살사인데 젊은이들의 꿈이고 보통 살사빠에서 추게됩니다. 음악은 자이브의 "반" 을 넣었어요.

 

 

지금까지의 영상은 저가 수년동안 남몰래 배웠던 것이지만 후회없는 삶의 일부분이란걸

이해 해주시고 한번씩 누구나 배워 보실것을 권하고 십습니다. 꼭 배워보세요.